series by lamain edition
국내외 수많은 셰프 및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주제로 칼럼과 화보를 담은 컨셉추얼 푸드전문 서적 시리즈 바이 라망에디션
# 첫 번째 라망에디션 / 셰프의 시그니처 레시피
첫 번째 라망에디션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셰프의 53가지 시그니처 요리와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립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셰프로 살아 간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한국에서 이렇게 다양한 셰프가 활동하던 시기가 있었을까요? 요리를 통해 세상과 이야기하고 세상을 요리로 바라보는 사람들.
녹록지 않은 환경과 열악한 상황에서도 그들은 묵묵히 칼질을 하고, 팬을 돌리고, 주방을 누비며 요리를 만들어 냅니다. 셰프로 사는 진짜 삶이 궁금했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셰프로 살게 하는 것일까요?
요리는 흔히 셰프의 얼굴이라고 하죠. 이 책에서 셰프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요리, 레스토랑을 대표하는 요리,
셰프를 사랑하는 손님이 추천하는 요리... 셰프 개개인의 스토리를 담아낸 셰프의 시그니처 요리를
한접시 한접시 맛볼 때마다 그들의 삶을 맛 본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우연히 이런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리 뒤에 사람이 있다.” 별것 아닌 가벼운 한마디인데,
시간이 지나도 계속 되새기게 되더군요. 요리 한 접시 안에 한 사람의 인생이 함축 되어 담겨 있다는 의미이겠죠.
첫번째 라망 에디션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셰프의 진짜 삶과 그들의 철학이 여러분에게 전달되길 바랍니다.
# 두번째 라망에디션 / 아침식사
일상적인 아침식사에 대한 이야기부터, 셰프 및 전문가들과 풀어낸 새로운 이야기까지 아침식사와 관련된 모든것을 이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세번째 라망에디션 / 채소
세 번째 라망에디션에서는 셰프들과 함께 곳곳의 농장을 탐방하고 이곳에서 직접 기른 채소로 요리를 하며, 그들이 바라본 채소 레시피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 네번째 라망에디션 / 한국의 발효
네 번째 라망에디션에서는 한국의 발효를 주제로 셰프들의 다양한 레시피와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한국의 발효가 가진 특징과 다양한 사용법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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